드라마 정보

지배종 결말, 촬영지, 등장인물, 줄거리, 제작발표회, 논란 알아보기

브로콜리3 2024. 3. 21.

기본정보

 

장르 드라마, SF, 스릴러

공개일 2024410

몇부작? 10부작

 

제작사 에이스팩토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연출 박철환

극본 이수연 (비밀의 숲 작가가 집필하여 원작 이 없는 순수 창작물 입니다.)

 

제작비 240억

등장인물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박지연

촬영 기간 20221015~ 2023329

독점 스트리밍 다시보기 OTT 디즈니플러스 Disney+, 훌루 hulu, 스타 플러스 STAR+

 

논란

<지배종>202210월 촬영을 시작해 20233월 촬영을 종료한 만큼 올해 상반기 방영이 될 것으로 예상된 작품이었습니다. 200억원이 넘는 제작비에 초호화 캐스팅이 진행된 만큼 방영 플랫폼을 금방 정할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제작이 끝난지 한참 지났지만 드라마 방영에 관한 어떠한 소식도 전해지지 않아 드라마를 기대한 관계자와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있었습니다. 코로나 이슈와 K-콘텐츠에 대한 글로벌적인 기대감이 높아지게 되면서 드라마 제작이 활발해졌지만, 공급 과잉으로 인한 이슈로 현재 100여편이 넘는 신작 드라마들이 방영 플랫폼을 확정짓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지배종> 역시 거대 제작비가 투입 되었지만 이 문제로 방영 시기를 확정짓지 못한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

 

 

우채운(주지훈)

 

37세 남성. BF그룹 대표이사 직속경호원.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전직 군인. 현재는 'BF 그룹' 대표이사 윤자유의 경호원입니다.

 

윤자유(한효주)

 

30대 후반 여성. BF그룹 대표이사. 불과 3~4년 만에 세계적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한 세포 배양육 회사 'BF 그룹'의 창업주이자 현 대표이사 입니다.

 

선우재(이희준)

 

40대 후반 남성. 국무총리. 외무부 서기관으로 출발해 UN 대표부와 정당 대표를 거쳐 국무총리의 자리까지 오른 인물입니다.

 

 

온산(이무생)

 

30대 후반 남성. BF그룹 창립멤버이자 생리학 박사. 윤자유의 대학 동기. 'BF 그룹'의 창립 멤버이자 배양액 기술 총책임자를 맡고 있는 생리학 박사입니다.

 

정해든 (박지연)

 

30대 중반 여성. BF그룹 기획실장이자 변호사 입니다.

 

서희 (전석호)

40대 초반 남성. BF그룹 연구1팀장. IT 전문가이며, 인공지능 '장영실'을 개발한 실력자 입니다.

 

김신구 (김상호)

60대 후반 남성. BF그룹 연구3팀장. 생명공학 박사이자 혈청 복제 전문가 입니다 .

 

홍새잎 (이서)

40대 초반 여성. BF그룹 연구3팀 선임연구원 입니다 .

 

김호승 (강이안)

20대 후반 남성. BF그룹 대표이사 경호원으로 우채운과 동기 입니다.

 

 

줄거리

 

'지배종'은 인간의 식탁에서 피 흘리는 고기가 사라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Blood Free의 줄임말)의 대표 윤자유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입니다.

 

 

촬영지

 

부산시장 옛관사 정심재

 

지배종 외에도 정심재는 산경 작가의 재벌집 막내아들과 동명의 드라마에서 진양철순양그룹 회장의 자택이자 순양 오너 일가의 본가로 사용되었습니다.

 

그 밖의 촬영지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결말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함께 결말을 알아보자면, 대한민국 시리즈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인공 배양육'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인공 배양육의 시대, 함께 하시겠습니까?'라는 카피와 함께 이를 만들어낸 세계적인 생명공학기업 BF(Blood Free)그룹의 로고가 선명히 새겨진 배양육이 만들어지는 모습은 향후 펼쳐낼 '지배종'의 스릴러 스러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배종' 은 우리 사회의 본질과 시스템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메시지까지 모두 담아내며, 인공 배양육이라는 신선한 소재 위에 켜켜이 쌓은 서스펜스와 스릴로 우리에게 도덕적인 메세지를 던지며 결말이 날 것입니다

 

제작발표회

 

첫 방송을 앞둔 새 드라마, 예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그리고 개봉을 앞둔 영화와 뮤지컬에 있어서도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당연히 홍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홍보의 꽃으로 불리는 건 바로 제작발표회입니다.

그렇기에, 제작발표회는 언제나 화려하고, 제작발표회 행사 당일엔 수십 개의 국내 연예 매체가 몰리며, 한류 스타가 출연하는 경우엔 해외 매체들까지 참석하는데다 국내외 팬들까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게 됩니다.

이러한 제작발표회에 참여하는 방법 및 사진 동영상 촬영 현장 등 아래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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