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2 촬영지, 결말, 줄거리, 등장인물, 재방송 정보 확인하기

기본정보

 

《열혈사제 2》는 2024년 11월 8일부터 방송 예정인 SBS 금토 드라마입니다.

 

등장인물

 

주요 인물

김남길 : 김해일 역 - 사제, 세례명 미카엘. 전직 국가정보원 대테러부 특수팀 요원.

이하늬 : 박경선 역 - 서울중앙지검 특수팀 검사. 세례명 안젤라.

김성균 : 구대영 역 -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 강력팀 형사.

김형서 : 구자영 역 -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 무명(無名)팀 소속 형사.

 

주변 인물

서현우 : 남두헌 역

성준 : 김홍식 역

전성우 : 한성규 역

백지원 : 김인경 역

안창환 : 쏭삭 역

고규필 : 오요한 역

양현민 : 박 대장 역

나선욱

김원해 : 고독성 역

이대연 : 이웅석 역

서범준 : 채도우 역

 

줄거리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 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로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 천사파의 보스! 분.조.장 열혈 신부가 부산에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 입니다.

 

촬영지

 

 

대구소재

카톨릭 부산대 교구 신학교

 

 

 

부산 등

 

그 밖의 촬영장도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결말 (스포일러 포함)

 

부산지방검찰청 남부지청 마약수사부장인 남두헌은 마약왕과 손잡은 비리검사 입니다. 거물급 인사들의 온갖 악행을 서슴지 않고 눈감아주는 활약으로 어린 나이에 초고속 승진을 이뤄낸 인물로 김홍식과 공조해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삼키려는 거대한 야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검사와 손잡은 마약왕인 김홍식은 부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라오스로 팔려 간 고아 출신으로, 어린 나이에 마약 카르텔에서 허드렛일부터 시작, 결국엔 조직의 부대장까지 올라간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부산을 무대로 거대 마약 카르텔을 만들겠다는 욕망을 발판 삼아 점점 더 큰 꿈을 품기 시작합니다만,

 

 

이전 은사 이영준 몬시뇰 신부의 죽음에 대한 진상 해결과 함께 그 안에 있던 카르텔을 박살낸 해일 일행이 이번에는 부산에서 마약 카르텔을 박살내는 통쾌한 엔딩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 밖의 엔딩은 드라마 방영 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제작발표회

 

첫 방송을 앞둔 새 드라마, 예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그리고 개봉을 앞둔 영화와 뮤지컬에 있어서도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당연히 홍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홍보의 꽃으로 불리는 건 바로 제작발표회입니다.

그렇기에, 제작발표회는 언제나 화려하고, 제작발표회 행사 당일엔 수십 개의 국내 연예 매체가 몰리며, 한류 스타가 출연하는 경우엔 해외 매체들까지 참석하는데다 국내외 팬들까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게 됩니다.

그밖에 제작발표회에 참여하는 방법 및 배우 감독 등 사진 동영상 촬영현장 등 아래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바랍니다.